
현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과 발주 전에 확인하실 것들을 정리합니다.
76편
5인치 진공 흡입호스는 제조사 규격으로 미터당 3.92kg입니다. 10m 약 39kg, 200m면 약 784kg, 300m면 약 1.2톤 — 빈 호스 무게만 그렇습니다. 준설 현장에서 호스 동선을 먼저 그리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고압세척은 압력만 보면 안 됩니다. 250 bar·1,000 bar·2,500 bar 장비 사양을 나란히 놓으면 압력이 10배일 때 분당 물은 오히려 적게 나옵니다. 압력과 유량(토출량)을 오염 특성에 맞춰 고르는 이유를 장비 사양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지름 10m 원통형 탱크 바닥에 슬러지가 30cm 쌓였다면 무게는 얼마일까요. 부피 × 밀도로 계산하는 방법과 가정값(밀도 1.4t/m³), 지름이 2배가 되면 무게가 4배가 되는 이유를 예시 계산으로 정리했습니다.
준설차(진공흡입차)는 슬러지를 공기와 함께 빨아들입니다. 차 안에서 슬러지는 탱크에, 공기는 사이클론·필터·캐쳐를 지나 블로워로 가는 흐름을 3D 투시 영상과 함께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블로워를 꾸준히 정비하는 이유까지 다룹니다.
10월 1일 국회를 통과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고용노동부 발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과징금 요건(최근 1년 3명 이상 사망)과 금액, 작업중지 요구권 확대, 등록 말소 요청, 시행 시기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까지 다룹니다.
준설차가 공기와 함께 흡입하면 물기둥 10m 한계를 넘는다는 2편의 설명을, 기액 2상류 이론으로 직접 계산해 봤습니다. 깊이에 따라 처리량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공기 비율은 어떻게 적정점을 갖는지를 다룹니다. 준설차 흡입 깊이 시리즈 3편(이론편)입니다.
진공 흡입 준설차는 슬러지만 빨아올리는 게 아니라 공기와 함께 빨아들입니다. 그래서 물기둥 10m 한계가 그대로 걸리지 않고 지하 20~30m 에서도 흡입이 됩니다. 호스 안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정리했습니다. 준설차 흡입 깊이 시리즈 2편입니다.
「진공 흡입은 10m가 한계」라는 말은 관 안이 액체로 꽉 찼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1기압이 밀어 올릴 수 있는 높이가 어디서 나오는지, 그 숫자가 공기와 함께 빨아들이는 준설차에도 그대로 적용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준설차 흡입 깊이 시리즈 첫 편입니다.
준설차는 트럭을 사서 그 위에 탱크를 올린 차입니다. 그래서 어떤 트럭 차대를 고르느냐가 차의 절반을 결정합니다. 17톤 차대를 그대로 짧게 쓸지, 축을 늘려 24톤급으로 만들지. 디와이산업개발이 거의 증축을 택하는 이유와, '25톤차'라고 부를 때 그 숫자가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하수슬러지가 나왔는데 소각업체를 찾아야 하나요.' 이 질문을 받으면 되묻는 것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그게 어디서 나온 슬러지인지, 다른 하나는 지금 함수율이 얼마인지입니다. 두 가지 모두 소각업체를 고르기 전에 확인돼 있어야 합니다. 특히 함수율에 따라 비용이 몇 배씩 달라지기…
그림 AI는 3주 만에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같은 조건으로 두 번 시키면 두 대가 서로 다른 차였습니다. 잘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을 그리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화학세정·탱크 청소처럼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정을 외부업체에 맡길 때, '도급신고부터 하고 불러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맞습니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작업을 도급으로 넘기려면 작업 착수 전에 신고(경우에 따라 승인) 절차가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