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주제의 글을 발행 순서대로 모았습니다.
2편
열교환기 튜브 세정에서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이겁니다. '몇 바까지 올려야 됩니까?' 압력도 중요하지만, 튜브 손상은 노즐을 한곳에 멈추거나 재질에 맞지 않는 압력을 쓸 때 생기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작업 전에 확인할 재질과 작업 중 지켜야 할 이송 속도를 설명합니다.
턴어라운드(TA) 일정이 확정되면 각 팀에서 세정 대상 목록이 올라옵니다. 쿨러와 열교환기만 모아도 수십 대가 되는 일이 흔합니다. 그런데 플랜트가 서 있는 기간은 2주 남짓입니다. 담당자가 제일 먼저 하는 고민은 '이걸 다 할 수 있나, 뭘 빼야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