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주제의 글을 발행 순서대로 모았습니다.
3편
준설차(진공흡입차)는 슬러지를 공기와 함께 빨아들입니다. 차 안에서 슬러지는 탱크에, 공기는 사이클론·필터·캐쳐를 지나 블로워로 가는 흐름을 3D 투시 영상과 함께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블로워를 꾸준히 정비하는 이유까지 다룹니다.
5인치 진공 흡입호스는 제조사 규격으로 미터당 3.92kg입니다. 10m 약 39kg, 200m면 약 784kg, 300m면 약 1.2톤 — 빈 호스 무게만 그렇습니다. 준설 현장에서 호스 동선을 먼저 그리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흡입 준설은 슬러지만이 아니라 공기도 함께 빨아들입니다. 마른 가루를 공기로 나르는 설비의 일반적인 공기속도는 초속 15~30m로 태풍 분류 기준(초속 17m 이상)과 겹칩니다. 바람이 슬러지를 실어 나르는 원리와, 흡입구를 다 묻지 않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