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설차(진공흡입차)는 슬러지만 빨아올리는 차가 아닙니다. 슬러지를 공기와 함께 빨아들입니다. 그렇다면 차 안으로 들어온 슬러지와 공기는 어디서 갈라질까요. 장비 매뉴얼의 흐름도를 바탕으로, 차 안의 흡입 흐름을 3D 투시 영상으로 만들어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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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흡입 흐름
흡입호스로 들어온 슬러지와 공기는 다음 순서로 지나갑니다.
- 슬러지 탱크(1차) — 슬러지 대부분이 여기에 모입니다
- 사이클론(2차 캐쳐) — 남은 입자를 실은 공기가 들어옵니다
- 필터 · 3차 캐쳐 — 한 번 더 거릅니다
- 블로워(직렬 연결) — 이 공기를 당기는 장치입니다
- 4차 캐쳐 → 소음기(사이렌서) → 배기 — 블로워 뒤쪽입니다
앞쪽 세 단계가 공기에 섞인 슬러지와 입자를 걸러 내는 구간이고, 블로워는 그 뒤에서 흐름 전체를 당깁니다.
1단계 — 슬러지 대부분은 먼저 탱크에 모입니다

호스를 타고 올라온 슬러지와 공기는 먼저 차 뒤쪽의 큰 슬러지 탱크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슬러지 대부분이 탱크 안에 모입니다. 「대부분」이라고 쓴 이유는, 이 단계에서 모든 입자가 완전히 갈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기는 탱크 윗부분으로 빠져나가는데, 이때 작은 입자 일부가 공기에 실려 함께 나갑니다.
2·3단계 — 사이클론, 필터·3차 캐쳐에서 한 번 더

탱크에서 빠져나온 공기는 남은 입자를 실은 채 사이클론(2차 캐쳐)으로 갑니다. 사이클론 안에서 공기가 소용돌이치는 동안 작은 먼지가 아래로 떨어집니다. 이어서 필터와 3차 캐쳐를 지나며 한 번 더 걸러집니다.
4단계 — 직렬로 연결된 블로워가 공기를 당깁니다
이렇게 걸러진 공기를 당기는 것이 직렬로 연결된 블로워입니다. 그 공기 흐름을 따라 슬러지가 호스를 거쳐 탱크로 들어옵니다.
못 잡은 미세입자가 들어가면 블로워가 닳습니다

앞단에서 못 잡은 미세입자가 블로워까지 들어가면 블로워가 닳습니다. 블로워 뒤에도 4차 캐쳐와 소음기가 있지만, 블로워 안을 지나간 입자는 이미 블로워에 영향을 준 뒤입니다.

그래서 운영 원칙은 두 가지입니다.
- 앞단에서 최대한 잡는다 — 탱크·사이클론·필터·캐쳐에서 입자를 최대한 걸러 블로워로 가는 양을 줄입니다
- 블로워는 꾸준히 정비한다 — 그래도 일부는 넘어갈 수 있다는 전제로 블로워 상태를 계속 관리합니다
준설차 작업을 맡기실 때는 앞단 분리 장치와 블로워 정비가 어떻게 관리되는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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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한 3D 개념도입니다. 실제 배관 위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디와이산업개발(주)은 준설차·고압세척 장비를 직접 운영하며 산업청소·준설·탱크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 052-260-9983 / https://dyi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