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보다 가벼운 기름은 위로 뜨는데, 왜 물이 계속 흐릴 수 있을까요? 지난 편에서 다룬 침강 원리가 기름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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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쇼츠로 보기 — 기름 섞인 폐수가 위에 뜨는데도 다 안 걷히는 이유
큰 기름방울은 합쳐져서 뜹니다

물보다 가벼운 큰 기름방울은 위로 올라와 서로 합쳐지고, 수면에 기름막을 만들기 쉽습니다. 이것이 떠 있는 기름을 분리하는 기본 원리입니다.
강하게 섞이면 작은 방울로 쪼개집니다

강하게 섞이면 기름이 작은 방울로 쪼개집니다. 계면활성제는 이 방울들이 다시 합쳐지지 않고 물속에 남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기름이 작은 방울로 물속에 분산된 것을, 에멀전, 즉 유화액이라고 합니다.
작은 방울은 훨씬 느리게 떠오릅니다

지난 편의 원리처럼, 방울이 작아질수록 떠오르는 속도도 크게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면의 기름을 걷어내도, 물속에 흩어진 기름은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보이는 기름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에멀전은 가만히 두는 시간이나 추가 처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물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위에 뜬 기름과 물속 기름은 다른 문제입니다.
※ 근거: 중력분리(스키밍)는 수면에 뜬 자유유분에만 효과적이고, 에멀전화된 기름에는 추가 처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미국 EPA 폐수처리 자료). 구체적 약품명·처리 조건·시간은 검증 전이라 본문에 넣지 않았습니다.
디와이산업개발(주)은 폐수처리·슬러지 탈수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 052-260-9983 / https://dyi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