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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전조 슬러지, 성상부터 확인합니다

산업청소슬러지

침전조 슬러지, 성상부터 확인합니다

도입

침전조는 폐수처리 공정 어디에나 있습니다. 문제는 "언제, 어떻게 치워야 하나"입니다. 침전조 슬러지는 현장마다 상태가 크게 달라서, 같은 "침전조 준설"이라도 부르는 차와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30초 판단법

막대나 각목을 조 바닥까지 찔러 넣어 보십시오. 쑥 들어가고 흘러내리면 묽은 상태, 저항이 있고 덩어리로 붙어 나오면 되직한 상태, 아예 들어가지 않으면 굳어서 스케일처럼 붙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묽은가"보다 "아예 안 들어가는가" 쪽입니다. 앞의 둘은 대응이 같고, 마지막 하나만 장비를 한 단계 더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상별 대응 — 대부분은 복합식입니다

성상에 따라 나눠 보더라도 대부분의 침전조에서는 복합식이 유리합니다.

복합식은 흡입에 고압세척(250bar)이 함께 달린 차입니다. 바닥에 가라앉은 것은 빨아내고, 벽면에 붙은 것은 물로 떼어내면서, 떼어낸 자리에서 바로 회수합니다. 침전조는 바닥에 퇴적물이 쌓여 있고, 벽면과 경사판에도 뭔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이 두 가지 작업이 같이 필요하고, 한 대로 끝나는 쪽이 결국 빠릅니다.

물기가 아주 많아 흡입만으로 충분한 조라면 흡입식으로도 됩니다. 다만 그런 조라도 벽면 세정이 한 번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복합식을 붙이면 두 번 부르지 않습니다.

아주 단단하게 굳은 경우는 다릅니다. 시멘트처럼 굳은 퇴적물이나 단단한 스케일은 250bar로 깎이지 않습니다. 이때는 1,000bar급 초고압이 들어가면 좋습니다. 압력을 네 배로 올리는 대신 물량은 줄어드는데, 그 힘으로 고압세정에서는 꿈쩍 않던 것을 깎아냅니다.

1,000bar로도 힘든 경우가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그 경우는 더 높은 압력이나 화학세정을 검토합니다 — 압력대별로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고압세정 이론 ① 압력만 올리면 안 떨어지는 이유에서 다뤘고, 차종별 특성은 준설차, 아무 차나 부르면 헛걸음에 정리해 뒀습니다.

방치하면 생기는 일

조 용량이 줄어 체류시간이 짧아지고, 처리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 상태가 이어지면 방류수의 부유물질 (SS)·탁도가 기준을 넘기기 쉬워집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슬러지가 굳어 준설 난이도와 비용이 함께 올라갑니다. 집수조·저수조도 같은 원리로 주기를 놓치면 같은 일이 생깁니다 — 집수조·저수조 슬러지, 준설 주기 놓치면 생기는 일

처리 흐름

준설(성상에 맞는 차량) → 탈수(필요 시 고형화로 흐름성 확보) → 적법 위탁 반출. 반출된 슬러지는 현장에 남기지 않고 허가받은 처리 경로로 보냅니다.

디와이산업개발

침전조·집수조·폭기조 등 조 형태를 가리지 않고 대응합니다. 보유 차량은 복합식이 주력이고, 성상에 따라 흡입식·건식으로 바꿔 붙입니다. 단단하게 굳은 조에는 1,000bar급 초고압을 함께 넣습니다.

조의 크기나 개구부, 접근로를 미리 재서 알려주실 필요 없습니다. 현장 확인과 견적에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문의: 052-260-9983 / https://dyi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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