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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처리장 슬러지, 아직도 삽으로 퍼내십니까 — 톤백 건조에서 기계 준설·처리로

산업청소슬러지준설준설차

폐수처리장을 운영하다 보면 침전조·농축조 바닥에 슬러지가 계속 쌓입니다. 예전에는 이걸 어떻게 치웠을까요. 대부분 사람이 들어가 삽으로 퍼내고, 톤백(대형 마대)에 담아 한쪽에 쌓아두고 물이 빠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며칠, 길게는 몇 주씩 자연건조를 시킨 뒤에야 반출했지요.

그런데 요즘은 이 방식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환경 문제

톤백에 담아 야적해 두면 슬러지에서 침출수가 흘러나오고, 비라도 오면 주변으로 퍼집니다. 악취도 만만치 않고요. 함수율이 높은 슬러지를 그대로 오래 방치하는 것 자체가 관리 대상이 됩니다. 예전처럼 "말려서 내보내면 되지"가 그대로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둘째, 사람 문제

슬러지 작업은 악취·중노동에 안전 위험(미끄러짐, 밀폐공간, 유해가스)까지 있어, 요즘 직원들은 이런 작업을 직접 하려 하지 않습니다. 채용도 어렵고, 억지로 시켰다가는 산업안전 문제로 이어집니다. 현장 관리자 입장에서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이지요.

그래서 '기계화'로 바뀌고 있습니다

요즘은 사람이 슬러지에 직접 들어가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흡입·건식 준설차가 침전조 바닥 슬러지를 빨아들이거나 긁어냅니다. 사람이 조 안에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 수거한 슬러지는 슬러지 상태 그대로 적법하게 수집운반해, 허가받은 처리장에서 처분합니다. 현장에서 임의로 말리거나 물을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즉 '삽 → 톤백 → 현장 자연건조'가 '준설차 수거 → 적법 수집운반 → 전문 처리'로 바뀐 겁니다. 작업 시간도, 안전 부담도, 환경·법적 리스크도 함께 줄어듭니다.

그런데 장비를 직접 갖추기는 애매합니다

문제는 이 장비와 인력을 자체적으로 갖추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준설차 한 대, 탈수기 한 세트가 상시 필요한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몇 번 쓰는 것이라면, 장비를 사서 놀리는 것보다 필요할 때 전문업체를 부르는 편이 낫습니다.

디와이산업개발은

흡입·건식 준설차로 사람 없이 슬러지를 수거하고, 슬러지 상태 그대로 적법하게 수집운반해 처리장에서 필터프레스로 처분합니다. 사람이 슬러지에 직접 들어가지 않으니 안전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적법한 절차로 진행하니 나중에 문제될 일이 없습니다.

폐수처리장 슬러지 때문에 매번 사람 붙잡고 삽질하고 계신다면, 한 번쯤 방식을 바꿔볼 때입니다. 현장 상황(조 크기, 슬러지 양·성상)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니, 편하게 문의 주시면 맞는 방식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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